이번에 진행되는 귀농·귀촌 과정은 오는 8월8일까지 매주 1회씩 20주간 실시되는 것으로, 귀농·귀촌지원정책, 농업기술교육 등의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6회에 걸친 현장실습교육을 편성하는 등의 선진농장 체험교육을 크게 강화했다.
이상복 군수는 “이번 귀농·귀촌 교육과정을 통해 농업 및 농촌을 이해하고, 강화군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며 “강화군에서 제2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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