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서 ‘관광업계 관계자 간담회’ 열려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3-29 14: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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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관광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중국 관광 금지령에 따른 피해상황 및 건의사항을 듣는 ‘관광업계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한국여행업협회 관계자가 최근 중국 시장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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