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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방송캡처) | ||
지난달 31일 오후 11시20분(이하 한국시간)께 우루과이 인근 남대서양 해역에서 한국인 선원이 탑승한 화무설 '스텔라 데이지'호가 침수 신고 후 연락이 두절됐다.
2일 외교부 당국자는 1일 오후 11시 50분 쯤에 구명벌 1척에서 필리핀 선원 2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이 선박에는 선장, 기관사, 항해사 등 한국인 8명이 탑승했다. 이들과 함께 필리핀인 선원 16명이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나머지 선원 22명을 찾는 데 수색작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blue*** 애타네요" "cjfd**** 모두 무사하시길 빕니다" "hany**** 탈출할 시간도 없었다는 거군" "myhe**** 안타깝습니다..사고가 난지 하루반이 지난 이 상황에망망대해에서 가족을 위해 어마어마한 고생을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무섭고. 지금 이순간도 힘들어 하시고 있을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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