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서울 강북구 '4.19혁명 국민문화제 2017' 전야제 행사에서 '1960년대 거리재현 퍼레이드'가 펼쳐진 가운데 행사 참가자들이 '民義(민의)는 승리했다'는 플랜카드를 들고 거리행진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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