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의회(의장 김기래)가 12~26일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37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 수정안 처리 및 의원들의 구정질문 등이 있을 예정이다.
정례회 첫날인 12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결과보고의 건 ▲2017년도 제2차 수시분 구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이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며,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 수정안 제안 설명도 진행된다.
13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을 심사하고, 오는 14~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6회계연도 결산안 ▲2016회계연도 세출예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 수정안을 심사한다.
또한 22~23일 제2~3차 본회의를 열어 구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2일에는 의원들이 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일괄 질문하고, 23일에는 중구청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대한 일괄 답변을 하게 된다.
이어 구의회는 26일 제4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 사업예산안 수정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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