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허니문&웨딩박람회’가 6월 24일~25일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울산웨딩박람회에서는 리조트룸 2단계 업그레이드, 오션뷰풀빌라, 전용차량, 렌터카, 데일리마사지, 화보촬영, 바우처제공 등 여행 현지 특성과 신혼부부의 스타일에 맞춰 혜택이 주어진다. 가격 또한 인기 허니문 지역의 모든 상품이 최대 150만원 할인된 파격 특가로 제공된다.

웨딩상품으로 예비신부들의 최대 관심사인 울산스드메와 관련하여 울산결혼박람회에서는 20여개의 부산, 대구, 포항, 울산웨딩스튜디오 및 울산웨딩드레스를 포함한 스드메 패키지를 알뜰 구성하여 울산웨딩플래너들을 통하여 선보인다.

이 밖에도 울산웨딩홀의 대관은 현장에서 실시간 상담을 통해 확인가능하며,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까지 제공되며, 울산예물 전품목 30%할인, 한복 최대 40%할인가능하며 전자랜드 신혼가전 최강세일이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서 웨딩홀, 신혼여행, 예물, 한복, 예복 중 어느 한 품목만 계약해도 푸켓 또는 세부 8인 여행권을 특별선물로 제공하며, 더블계약을 통해 한국도자기 예단반상기, 코렐그린브리즈10p세트, 한경희탄산수제조기를 선물로 증정한다.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울산페어에서는 울산허니문 및 원하는 지역의 알뜰여행과 함께 푸짐한 선물까지 덤으로 가져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울산허니문웨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후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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