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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을 맞아 네티즌들은 "닭백숙 끓이는 중 설렘(9*x**)"이라는 등 생생한 저녁 풍경을 알렸다.
또 "이젠 곧 코스모스 꽃이핀 그리운 가을 꽃길이네 참 세월 빠르다(ju******)"며 끝여름의 여운을 전했다.
한 네티즌은 "말복에 김치에 물 말아먹고 정말 서럽네(ro******)"라는 댓글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말복과 얽힌 속담으로는 '삼복지간(三伏之間)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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