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정상섭 기자]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최근 대학가 일원에서 9개 기관과 연계해 거리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성매매 및 성매매 목적의 인신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여 해당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매년 9월19~25일 성매매 추방 주간으로 정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가 3년째다.
홍성교육지원청은 행사를 통해 성매매가 인권유린이라는 사회적 인식 전환 및 공감대 형성을 통한 실천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돼 '성은 사고 팔 수도 없다'는 인식이 모든 사회 구성원에게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