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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공사는 심부 체온 상승에 효과가 좋은 온열의료기기 'KR-바이오매트'를 출시한다고 25일밝혔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저체온 예방을 위한 체온 건강관리가 중요하며 단순하게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아닌 심부 체온을 상승시키는 것이 좋다.
해당 제품은 온열과 전위가 동시에 작용해 근육통 완화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KR-바이오매트의 전자파 등 안전성 문제는 한국 식약처 승인 절차를 모두 거쳐 출시돼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미국 FDA와 호주 ZAS-ANZ, 러시아 GOST-R, 유럽 CE, 일본 PSE 등 해외에서도 인증을 받아 수출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자수정 온열의료기기로 퀸, 싱글, 프로, 엠보, 미니 사이즈의 5가지 모델이 있어 사용 환경과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고려인삼공사 관계자는 "일교차가 심해지는 시기로 체온 건강관리를 위해 온열매트 및 의료기기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시중에서 판매되는 매트 중에서도 가격 경쟁력이 높기 때문에 좋은 기회에 구매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KR-바이오매트' 전 제품 15% 할인 행사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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