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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고객만족형 단독주택으로 별도의 추가비용이 없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로 설계변경이 가능한 ‘금어리 어매마을’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포곡읍 금어리 일대에 2~ 3층 규모로 들어선다.
총 28세대의 타운하우스 단지로 잣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하고 단지 내 도로망이 구축되어 있어 넓은 동간 간격과 지형단차로 일조량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각 세대별로 별도의 주차공간을 마련하여 불편함을 최소화하였으며 가족 구성원에 맞게 데크, 테라스, 중정, 다락방 등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드레스룸, 붙박이장, 수납장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였으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깔끔함을 더했다.
1층에는 거실과 주방, 넓은 테라스로 개방감이 우수하고 2층에 방2개와 소거실, 야외테라스로 조성된다. 3층에는 다락방과 테라스로 아이들의 놀이방, 작업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다.
둔전초, 포곡중, 포곡고 등 유해시설이 없이 초, 중, 고교를 통학할 수 있으며 용인시민체육센터, 포곡읍사무소, 병원 등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57번 국도 등 주변의 분당, 동탄, 수원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용인 경전철에버랜드역을 이용하여 분당선 기흥역으로환승해 강남, 왕십리 등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GTX 구성역(예정)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은 더욱 우수해진다.
다양한 개발과 함께 용인 테크노밸리, 원예유통단지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였다. 또 동백세브란스병원이 개원예정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남사복합신도시, 남사아곡지구, 포곡지구, 행정타운, 역삼지구, 역북지구 등 곳곳에서 대규모 개발로 인해 많은 인구유입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생활환경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금어리 어매마을’은 수도권에서 2억원대로 만나볼 수 있는 소형 타운하우스로 잔여세대가 소량으로 마감 임박해 있다.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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