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 '교육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최근 회의를 열고 활동기간을 연장키로 했다. 이날 교육발전특위 회의에서 처리된 활동기간 연장의 건은 12월 중 열릴 제211회 제2차 본회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 교육발전특위는 교육 불평등 및 양극화 현상 해소 등 지역·학교 간 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교육지원 정책 마련, 교육 환경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활동기간을 2018년 1월17일~3월16일 2개월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교육발전특위는 김영준 위원장, 이정식 부위원장, 김동식 위원, 김명숙 위원, 이백균 위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교육발전특위 소속 의원들은 송천초등학교, 인수초등학교 등 지역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여는 등 지역내 목소리를 청취하고 교육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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