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순복음 강북교회가 전하는 사랑의 쌀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11-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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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울 동대문구에 순복음 강북교회가 ‘2018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10kg 쌀 400포(4톤·840여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사진은 강북교회 정문에서 백미 400포를 전달받은 유덕열 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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