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산比 718억 증가
제4회 추경 111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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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의회가 최근 제270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2018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기금운용 계획안, 2017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그리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7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올해 모든 회기일정을 마무리 했다.
14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18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관련해 일반회계 5526억3000만원과 특별회계 115억1000만원, 총 5641억4000만원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 대비 14.59%, 718억3000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예결특위는 교육국제화특구 추진사업 외 5개 사업에서 30억2300만원을 삭감해 이를 민간어린이집 보육료 차액 지원사업 외 56개 사업에 증액·신규편성하도록 조정했다.
또한 ▲2017회계연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111억7906만원은 원안가결 돼 2018년도로 명시이월 될 예정이고 ▲2018년도 구로구 기금운용계획안 324억6232만원은 수정가결됐다.
이밖에도 ▲서울특별시 구로구 공공조형물의 설치·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관리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체육진흥협의회 조직·운영에 관한 조례안 외 21개의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됐다.
한편 구의회는 2018년에 정례회 36일, 임시회 40일로 총 76일의 회기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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