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바자회 수익금 기부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2-20 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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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 용인시‘행복한유치원’ 원생과 원장, 교사 등 80여명이 바자회 수익금 121만6230원을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디딤씨앗통장’에 기부했다. 사진은 용인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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