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교복 및 학생용품 교환 장터 운영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2-23 13: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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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양천구청 양천홀에서 교복 자켓은 7000원 내외, 셔츠는 3000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은 지역내 중·고등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교복 및 학생용품 교환 장터'를 운영했다. 사진은 장터에서 교복을 고르고 있는 학부모와 자녀들의 모습.(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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