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널땐 ‘손 번쩍’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18-03-07 16: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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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동초등학교 1학년생들과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왼쪽), 박희종 세이프키즈코리아 대표, 정한주 교장 등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 인근에서 노란색 손모양 피켓을 들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엄마손 캠페인'을 하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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