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의회 백성원 의원은 국·공립 어린이집과 민간·가정어린이집 상생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 의원은 최근 열린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존 민간·가정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시설 확충 사업'의 긍정적인 측면을 지적하는 건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인근에 국·공립어린이집이 신설되면서 원아 미달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가정어린이집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집행부가 간담회 등을 개최해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을 면밀히 검토하고 인근 민간·가정어린이집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제안했다.
일례로 백 의원은 한 민간·가정어린이집 원장이 신설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와 원아 모집에 어려움을 겪자 영아들은 민간·가정어린이집에서 모집할 수 있게 해주고 국·공립은 3~4세 반부터 운영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제안한 내용을 소개하기도 했다.
백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국·공립어린이집과 민간·가정어린이집들이 균형있는 발전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며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경기 김포시,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 구축 완성](/news/data/20260208/p1160272534562234_37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정원도시 양천’ 로드맵 구체화](/news/data/20260205/p1160278731591727_21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올해 시정 키워드는 ‘혁신으로 민생 회복’](/news/data/20260204/p1160278843136145_23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