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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슈 관계자는 좋은 것은 비싸다고 일반적인 친환경(일반천연)물티슈의 평균 가격대는 3~4만원 후반대를 형성해 다소 비싼 측면에 속했는데 고객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통큰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블랑슈는 아이들에게 좋은 것 만 주고 싶어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아는 친환경 물티슈 브랜드로, 특허 받은 천연성분을 사용해 화학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16가지 논란유해성분 불검출테스트, 경구독성시험, 세포독성시험, 미생불 불검출테스트, 항균/항진균 및 안티몬(중금속)불검출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또한 위메프, 쿠팡, 티몬 등의 다양한 구입창구를 둬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고 블랑슈 관계자는 ‘코앞의 이득보다는 좋은 물티슈를 아이들에게 많이 제공하는게 목표’라며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을 중시했다.
이 외에도 ‘아이사랑나눔’ ‘지구환경지키기’에 앞장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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