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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
이날 오후 홍익대 누드 크로키 사건에 대한 경찰의 강경 수사을 비난하는 시위가 진행되며 새롭게 주목 받는 중이다.
여창용 사회문화평론가는 언론 인터뷰에서 “홍대 누드 크로키 유출 사건에서 비롯된 시위는 엄연한 범죄 행위 수사에 대한 공권력에 맞서는 단체 행동”이라며 “사건의 본질이 도촬과 성희롱에 의한 인격모독이란 점은 외면하고 남성과 여성의 문제로 확대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번 시위는 홍대 누드 크로키 수업 중에 촬영된 남성 모델의 사진을 한 여성이 유출되며 갑론을박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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