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진기주, 결방 아쉬움 달래며 "꽃미모 발사"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6-13 18: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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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진기주 사회관계망서비스 제공)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 출연 중인 진기주가 결방의 아쉬움을 달래며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무의 수집품😱 재이화보📸우리 하루만 더 힘내서 기다려볼까요" 라는 내용과 함께 카메라를 찍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다리기 힘드옵니다ㅠ", "언냐 오늘 못보는게 너무 아쉬워요❤️❤️", "네 ~~ 목빠지겠네요" 등 아쉬움의 반응을 보였다.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리고 있다.

한편 13일 방영 예정된 ‘이리와 안아줘’는 ‘제 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개표방송’으로 인해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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