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헬스케어, 맞춤형 개인 심리치유워크북 ‘마음보고서’ 론칭

김민혜 기자 / k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6-20 14: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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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필요한 정보만을 모아 놓은 나만의 책이 있다면 어떨까.

일과 삶을 균형을 강조하는 현대인의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진 컬러링북, 스티커북, 버킷리스트 수첩 등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맞춤형 1인도서를 출시한 기업이 있어 화제다.

정신건강 전문브랜드 굿헬스케어는 지난 18일 개인 맞춤형 심리치유워크북 ‘마음보고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음보고서는 온라인 심리, 성격, 행동검사 등을 통해 얻어진 정보를 토대로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제작되는 1인 도서다. 이 책은 표지부터 건강정보, 도서문화정보, 심리치유워크북 등 모든 콘텐츠가 개인 맞춤형으로 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심리검사 및 마음보고서 서비스 신청은 굿헬스케어 홈페이지 혹은 굿EAP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맞춤형 콘텐츠로 채워지는 만큼 ‘마음보고, 書(서)’ 제작기간은 온라인 문진완료 후 최대 2주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광준 굿헬스케어 대표는 “기존 심리, 성격검사는 도표로 구성된 한 장짜리 결과지만을 받아볼 수 있었는데 굿헬스케어의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는 단순 결과지 대신 개인 맞춤형 힐링도서를 받게 된다”며 “마음보고서는 자신의 심리, 성격 검사결과를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 관리를 직접 할 수 있도록 공연, 연극, 도서 등의 깜짝 선물도 함께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굿헬스케어는 차후 다양한 컨텐츠를 선호하는 20대를 위한 마음보고서, 은퇴 후 자기관리와 맞춤 건강정보가 포함된 실버세대를 위한 마음보고서, 양육스트레스 문진을 포함하여 육아정보를 제공하는 부모를 위한 마음보고서 등 다양한 버전의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출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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