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테이블, 안전한애견, 애묘탈취제 ‘디어펫’ 선보여

김민혜 기자 / k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6-20 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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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계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사태 등 유해성분 검출 등의 문제가 발생해 소비자들을 당황케 했다. 지난해 생리대 파동이 있었고 아기 물티슈 유해물질과 기저귀 발암물질 논란까지 생겨났다. 이에 '케미포비아(화학물질 공포증)'라는 용어도 등장했다. 하지만 여전히 환경부가 고시한 검사기준을 따르지 않고 우후죽순 생겨나는 스프레이용 탈취제 제품과 방향제들이 넘쳐난다.

이에 생명의 존엄성을 가장 중요시한다는 홀리데이테이블에서는 이러한 걱정을 덜기 위한 섬유향수 ‘디어패브릭’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홀리데이테이블(HOLIDAYTABLE)에서 론칭한 첫 번째 라인인 ‘디어패브릭(Dear Fabric)’과 ‘디어펫(Dear Pet)’은 모두 유해 성분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친환경 섬유탈취제, 친환경 애견, 애묘 탈취제다.

디어패브릭은 1차 표기에 전성분이 공개되어 있고, 자가검사번호 획득시 필요한 10가지 우려물질 모두 불검출 합격을 받았다. 2017년 개정된 법안으로 인해 추가로 실시해야 하는 위해 우려물질 검사항목인 ‘염화디데실디메틸암모늄’과 ‘에틸렌글리콜’ 에서도 불검출 합격을 받았다.

홀리데이테이블 관계자는 “문제가 되는 제품들은 전성분을 공개하지 않고, 문제가 되지 않는 주성분 몇 가지만 공개하거나 환경부가 고시한대로 표기사항을 종목별로 표기하지 않는 경우가 있기에 소비자들은 제품 구입 시 1차 표기사항부터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며“위해 우려 제품군인 섬유탈취제의 경우 1차 포장인 병 포장에서부터 의무적으로 표기사항을 표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연유래성분 탈취제 디어패브릭은 올해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시상식에서 생활용품(탈취제) 부문대상을 받기도 했다.

정다운 대표는 “전성분을 공개하고, 믿을 수 있는 자연유래 원료로 제품을 선보인 것을 소비자들이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디어패브릭’, ‘디어펫’과 같이 공간에 놓는 것 자체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선사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연구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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