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트라이브, 헤어 트렌드 컬렉션 ‘어메이징 컬렉션’ 세미나 개최

김민혜 기자 / k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6-22 16: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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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유럽 헤어스타일과 한국 헤어스타일 헤어트렌드 선보여
이태리 프리미엄 헤어제품 브랜드 어반트라이브(URBAN TRIBE)가 지난 6월 19일 청담동 준오아카데미에서 어메이징 컬렉션(Amazing Collection)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350여명의 미용인들이 모인 가운데 오후 3시와 7시 2회에 걸쳐 진행된 세미나는 유럽에서 헤어스타일리스트와 인스트럭터로 활동 중인 알베르토 코도바(Alberto Cordoba)와 준오아케데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에브뉴준오 부원장인 정희린 강사가 11명의 남녀 모델에게 트렌디한 유럽 헤어스타일과 한국 헤어스타일을 콜라보 무대로 선보였다.

먼저 무대에 오른 알베르토 코도바는 첫 번째로 남성 모델의 투블럭 컷을 연출했다. 뒷부분과 옆부분은 클리퍼로 짧게 밀고 앞머리는 언밸런스 한 느낌을 주는 것이 포인트다. 열과 습기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는 하이드레이트 인피니티 리브 인 마스크(hydrate infinity leave-in mask)와 헤어스타일을 오랫동안 유지해주는 하드스프레이(hard spray)로 마무리했다.

또한 알베르토 코도바는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여성 모델의 머리 윗부분에 섹션을 나눠 땋고 올림머리(updo style)를 만들었다. 땋은 부분을 제외하고 꼬리빗으로 모발 끝에 백콤을 넣어 부스스한 질감을 살렸다. 모발 끝을 최대한 부스스하게 살려주기 위해 강한 홀딩력의 파워맥스(power max)를 뿌려 스타일링의 볼륨을 나타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히피펌의 유행이 꾸준한 가운데 정희린 강사는 고데기를 사용해 바깥방향과 안쪽방향으로 번갈아가며 히피펌의 스타일을 연출했다. 펌의 볼륨감을 살리기 위해서 모발 뿌리 부분에 파우더 스타일(powder style)을 뿌려 펌의 풍성한 질감의 볼륨감을 극대화한 것이다.

이어 정 강사는 또 다른 단발머리 여성모델에게 도시적이며 성공한 커리어우먼을 표현하듯 시크한 웨트 룩을 선보였다. 웨트한 느낌을 주기위해 살짝 젖은 상태의 모발에 리퀴드 글레이즈(liquid glaze)를 사용하여 촉촉함을 강조했고 엑스팬더(xpander) 무스를 사용하여 홀딩력을 강화했다.

이번 세미나의 색다른 점은 기존 세미나의 형태를 벗어나 마치 패션쇼를 본 듯 흥미로웠다는 점이다. 또한 트렌드가 시대를 지나 다시 돌아오듯 한때 스타일링의 필수품이었던 글레이즈, 무스, 젤로 많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강사로 나선 알베르토 코도바는 “글레이즈, 무스, 젤의 유행은 다시 돌아오고 있다 사용법을 제대로 안다면 아주 멋진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면서 “어반트라이브라는 브랜드를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다양한 제품구성이며 다른 하나는 스타일리스트는 항상 새로움을 추구한다라는 전제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반트라이브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로 현재 에브뉴준오, 준오헤어, 아이디헤어, 순수, 김활란뮤제네프, 제니하우스 등 다수 청담동 살롱에 입점 되어 있는 전문가용 헤어케어&스타일링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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