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퍼플스,재혼 대상 미팅파티 지속 개최“재만혼 전문성 높여”

김민혜 기자 / k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6-29 14: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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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재혼 대상 미팅파티를 성공리에 개최 한 이후, 돌싱을 비롯해 만혼 고객까지 결혼정보회사 가입에 대한 문의로 이어져 재혼 대상 미팅파티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19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개최된 퍼플스 재혼 미팅파티는 의사, 사업가, 대기업 임원, 공무원 등 남성 회원 20명과 교사, 의사, 공무원, 승무원 등 여성 회원 20명, 총 40명이 참석했으며 절반 이상의 커플 매칭을 달성시켰다고 업체 측을 전했다.

재혼은 초혼에 비해 성혼에 대한 결정이 빠르고 과단성이 있어 현재 몇몇 커플은 정식 교제를 진행 중이며 등산, 골프 등의 운동이나 취미 활동을 함께 하며 핑크빛 인연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퍼플스는 의사, 변호사, 자산가 등 상류층 고객을 타깃으로 초혼뿐 아니라 재혼정보회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결혼정보업체이다. 특히 재혼의 경우, 초혼과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재혼 전담팀을 운영하며 그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행과정은 물론 성혼 시 비공개 원칙을 고수하며 회원들의 신원 보호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를 이끌고 있는 김현중 대표는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한부모가정 행사에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재혼 한부모가정에 꾸준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최근에는 KBS2 ‘여유만만’ TV 방송에 재혼 전문가로 출연하여 이혼 후 재혼에 관한 실제 사연을 토대로 재혼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고 진심 어린 조언으로 패널과 방청객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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