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최근 '서북부 제2종합터미널'를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내 검암역 남측 3만여㎡ 부지에 조성할 예정이며 완공은 오는 2023년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인천 서구의회 송춘규 의장은 "사업 유치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역의 요구를 반영해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일치된 목소리를 내준 박남춘 인천시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송 의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구의원 일동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서구 검암역 주변 공공주택지구내 검암역 남측에 조성되는 제2종합터미널에는 고속·시외버스를 타고 내릴 수 있는 공간과 주상복합시설, 편의시설 등이 마련돼 300만 인천시민들의 교통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송 의장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 서구의회 의원들은 오는 2021년 제2종합터미널 공사 착공을 목표로, '복합환승센터 타당성 용역', '민간사업자 공모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과 인천시의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재현 서구청장과 함께 검암역세권 주변이 남북교류의 거점으로 개발돼 인천이 평화의 새시대를 열어가는 관문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인천시민과 서구 주민 여러분의 많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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