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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제화를 제작할 때 한 사람이 모든 작업을 담당하는 줄 알고 있지만 각 분야별로 다른 장인들이 존재한다.
신발의 처음과 마지막을 책임지는 라스트 장인, 그리고 가죽만을 다뤄온 가죽 장인, 발의 건강과 착화감을 담당하는 깔창제작 장인, 디자인을 제작하는 패턴장인, 최종 조립까지 책임지는 저부장인 등 수제화의 최고 장인들이 거품 없는 최고의 수제 골프화 제작을 위해 ‘데일리그라스(Daily Grass)’라는 이름으로 뭉쳤다.
‘데일리그라스(Daily Grass)’ 관계자는 “데일리그라스 골프화는 섬세한 가공을 요하는 예민한 소재로 복잡한 제작과정을 거쳐 수작업 장인들의 손으로 만들어 진다. 최고의 수제골프화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뵙겠으니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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