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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
일베 박카스남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3일 일베 박카스남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일베 박카스남 이전 한서희의 발언이 재조명된 것.
한서희는 지난 7월 자신의 SNS에 강한 불만을 표출한 바 있다.
이는 당시 모 온라인 커뮤니티가 '성체 훼손' 논란에 휩싸이자 "일베나 기사화하라", "내가 없는 말했냐, 진짜 여혐민국 환멸난다"라고 주장한 것.
이어 지난 7월 22일 '일베 박카스남' 사건이 발생하면서,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문제의 게시물은 논란이 되자 삭제됐지만, 각종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한편 누리꾼들은 일베 박카스남 사례와 같은 도를 넘은 범죄행위에 대해 엄정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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