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차량은 2012년 4월식으로 리콜 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자 A씨(28)는 자체 진화하려다 연기가 확산하자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차량이 덜컹거리는 느낌이 들어 정차한 뒤 보닛을 열자 연기가 새어 나왔다"고 진술했다.
이번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차량이 전소해 1천7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을 20분 정도 운전하전 중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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