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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의회(의장 김정재)는 설혜영·고진숙·최병산 의원 등 3명의 의원이 용산구의 자원 재활용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원효로에 위치한 재활용 선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 재활용 선별장은 2009년 7월 개장 이후 일평균 47톤의 재활용품을 선별하고 있다.
의원들은 재활용 분류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자들과 구의 자원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과 작업장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방문 활동을 마친 의원들은 “최근 미세플라스틱이나 쓰레기 매립 문제가 대두되면서 자원 재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용산구 자원 재활용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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