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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피전문점에 가면 스페셜티 커피라는 단어를 쉽게 볼 수 있다. 커피의 질과 맛을 중요시 하게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이미 많은 업계들이 스페셜티 커피를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카페뮤제오는 커피마니아들 사이에서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만큼 커피 원두에서부터 관련 장비, 다양한 콘텐츠등을 소비자들에게 친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수많은 해외의 생두를 고심하여 직접 수입하고 연구원들의 프로파일로 로스팅도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입고된 생두 Port of Mokha는 더욱 특별하다.
미국 스페셜티 커피의 선두주자인 BLUE BOTTLE 의 창립자 James Freeman은 “Port of Mokha는 천사들의 노래와 같은 맛” 이라 칭하며 블루보틀의 리미티드 상품으로 판매 하였다.
그리고 미국 스페셜티 커피협회(SCAA)의 커피전문가가 설립한 평가기관 Coffee Reivew에서 2017년 높은 점수로 1등을 하며 한번 더 그 명성을 입증했다
이번 Port of Mokha Yemen 커피에서는 싱싱함이 넘쳐나고 잘 익은 과일을 한입 베어 문 듯한 화사하고 부드러운 산미 느낌의 ‘솔레이유’와 은은하게 퍼지는 다채로운 과일 산미와 감촉 그리고 뛰어난 밸런스를 자랑하는 ‘샤먼트’를 출시 했다.
카페뮤제오 관계자는 “고품질의 스페셜티 커피를 한정수량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 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커피로 소비자들에게 커피 그 이상의 가치를 가져다 주도록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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