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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판청청 누나 / 온라인 커뮤니티 |
이날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판청청’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판에 “성고문 논란의 판청청 누나 수갑과 쇠사슬 그리고 진실은?”이란 제목이 글과 사진들이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시판 속 사진은 최근 중국의 인터넷에서 논란을 빚고 있는 이미지로 알려지며, 중국 경찰로 보이는 두 여성과 판청청 누나와 유사한 미모의 한 여성의 모습으로 공개 당시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판청청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조만간 아이돌 그룹으로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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