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 '김사부' 시절에도 훈훈한 비주얼... "남자다 남자!"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9-22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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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배우 양세종이 일상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잇는 양세종은 과거 자신의 SNS에 “낭만닥터 김사부 도인범”이라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사진 속 양세종은 검정 우산을 쓰고 있음에도 매력을 한 껏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양세종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병원장 아들 역할 도인범 역을 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배우 양세종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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