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정려원,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비주얼... 문세윤 "내가 동생" 사연의 내막 이유는?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9-2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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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문세윤 SNS)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정려원의 놀라운 동안미모가 새삼 화제다.

2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나혼자산다'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정려원의 동안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과거 문세윤은 자신의 SNS에 어제 '컬투쇼' 려원 동안 내가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려원과 나란히 앉아 있는 문세윤의 모습이 담겼다.

정려원은 깜찍한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려원은 1981년생, 문세윤은 1982년생이다.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이 누리꾼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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