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강서은 아나운서, 인형 같은 외모와 똑부러진 진행 솜씨... "화제될만하네!"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0-28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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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포토뱅크)
강서은 아나운서가 화제로 급부상했다.

2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강서은 아나운서'가 올랐다. 강서은 아나운서는 현재 KBS 소속으로 항공사 승무원과 MBN 매일방송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경력이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의 강서은 아나운서는 2016년부터 KBS 2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을 진행하고 있다. 외모만큼 똑부러진 진행 실력이라는 평가다.

KBS 라디오 가을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던 강서은 아나운서는 단아한 분위기에 인형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도 강서은 아나운서는 심야시간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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