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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재경 SNS) |
김재경은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아아아앙 드디어 런던올림픽시작! 흥미진진 두근두근 콩딱콩딱!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 모두 모두 파이팅 빳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경이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고개를 기울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인형을 연상시키는 미모를 뽐내는 가운데 가슴이 팬 민소매 티셔츠를 입어 볼륨 몸매를 드러내 '베이글녀'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에서 여형사 차지우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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