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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캡쳐) |
김준현은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둘째 딸에 대해 "100일 됐는데 못 살겠다 아주. 너무 예쁘다"며 자랑했다.
김준현은 "팔불출 같은데 첫째가 귀가 좋다. 또 팔불출 같은데 첫째가 귀가 좋다. 두 돌 좀 안 된 애가 음을 정확히 낸다. 모차르트다 사실"이라고 자랑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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