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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승리 SNS) |
하승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디어 7개월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2018년의 반년을 함께 고생하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그리고 우리 팀! 너무 즐겁고 감사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하승리는 이어 "매일 밤마다 내일도 맑음 시청하며 관심 가져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면서 "오늘 밤 8시 25분 '내일도 맑음' 마지막까지 함께 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승리는 최근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황지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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