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퀴즈 리부트' 유정래, 청순 미모 돋보이는 인증샷 눈길... "떡잎부터 달랐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1-15 23: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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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정래 SNS)
'신의 퀴즈 리부트'에 출연한 유정래의 과거 드라마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이 화제다.

유정래는 과거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출연했다. 당시 유정래는 전직 간호사 출신인 기상캐스터로 표나리(공효진 분)와 함께 기상캐스터의 이야기를 전하는 인물 간미영 역을 연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래는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지으며 청순 매력 가득한 미모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 의상은 그녀의 꽃미모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한다.

한편 유정래는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임시현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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