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과 두 아들, 주말 브런치 인증샷 눈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1-16 01: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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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NS 화면 캡쳐)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가 주말 브런치 시간을 가졌다.

최근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주말 브런치~~ 우리집에선 비트쥬스가 빠질수 없죠???참고로 요즘 쥬스는 녹즙기로 제가 직접짜서 아빠엄마께 드리고 있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빵, 과일, 달걀프라이, 스크램블에그, 비트쥬스를 마시고 있는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유로워보이는 이들의 식사 시간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샘 해밍턴과 정유미 씨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윌리엄은 2016년 7월 12일, 동생인 벤틀리는 2017년 11월 8일 태어났다.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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