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이인혜, '엄친딸' 그녀의 충격적인 연애담... "남자친구가 입술로 내 입을 덥쳤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1-19 08:5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QTV 제공)
'나도 엄마야'에 출연한 이인혜의 연애담이 화제다.

과거 이인혜는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했을 당시 "남자친구는 내가 투덜대면 입술로 내 입을 덮치곤 했다"고 말해 다른 출연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 남친이 혹시 연예인이 아니냐는 주위의 질문에 이인혜는 귀를 막으며 “난 몰라요”라고 긍정도 부정도 아닌 대답을 일관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그는 “하지만 우리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다 결국은 이별을 맺게 됐다”고 말해 열정적인 열애는 현재 진행형이 아님을 알렸다.

한편 이인혜는 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 윤지영 역을 열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