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장나라, 토끼로 변한 귀여운 모습... "도대체 늙지를 않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1-20 23: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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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장나라 SNS)
'황후의 품격'에 출연하는 장나라가 토끼로 변한 모습이 화제다.

지난 18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동생이 보내준 인싸템? 이라고 한다. 귀가 올라갈때 마다 딱딱 소리나는게 좋은데 일단 정수리가 몹시 따땃하니 맘에 든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나라가 토끼모자를 쓰고 귀를 움직이며 "안녕"이라고 인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나이가 가늠이 안갈 만큼 사랑스럽고 귀여운 장나라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나라는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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