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수빈 SNS)

채수빈이 해맑은 미소로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도 여우각시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양 손에 노란 꽃을 들고 있다. 채수빈은 밝은 미소와 반달 눈웃음을 지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채수빈은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한여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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