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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캡쳐) |
지난 2011년 최정원은 KBS '연예가중계'의 게릴라 데이트 주인공으로 선정돼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그는 화제가 됐던 KBS2 드라마 '브레인' 신하균과의 '풍선껌 키스신'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최정원은 "그 장면을 위해 추운 날 풍선껌을 4시간 동안 씹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생 많이 했다. 스태프들이 많이 힘을 줘서 잘 끝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정원은 22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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