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장나라는 30대 후반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20대 초반 못지않은 동안으로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다.
예전 중국 생리대 광고에 등장한 장나라는 의외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드러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입은 장나라는 ‘순백의 섹시미’를 발산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나라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오써니 역을 열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