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 정유미, 섹시 마린걸 변신 화보 재조명... "남자들의 심장이 위험"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1-25 00: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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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프리스트'에 출연 중인 정유미의 '섹시 마린걸' 변신이 화제다.

정유미는 과거 에스콰이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유미는 귀여움과 섹시함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녀는 인형미모를 선보이며 마론인형 100퍼센트 싱로율의 종지부를 찍었으며 특히 찌는듯한 더위를 날려줄 마린걸로 변신,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정유미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또한 특유의 소녀감성 가득 머금은 순수한 매력과 동시에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미를 발산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정유미는 이날 촬영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고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그간 볼수 없었던 여성미를 강조, 치명적인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유미는 OCN 주말드라마 '프리스트'에서 여의사 함은호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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