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공학부는 전기자동차 제작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청해 ‘전기자동차 제작 특강’을 진행했으며, 재학생들은 그룹별 지도로 진행된 특강을 통해 전기자동차를 직접 조립·제작하고 전기자동차 관련 부품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등 자동차 제작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번에 제작된 2인승 전기자동차는 최고 시속 40km, 주행거리 최대 50km, 전장 2,300mm, 전고 1,200mm, 전폭 1,530mm, 총 중량 280kg이다.
전기자동차 제작에 참여한 석용우 학생(3학년)은 “전기자동차 제작 특강을 통해 자동차 센서, 모터 등 요소별 제어 시스템 설계와 부품 가공기술 등 향후 자동차 분야 진출에 필요한 기술적 능력뿐만 아니라 전공 내용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명세현 학부장은 “지난 10월부터 르노 트위지 전기자동차도 교육용으로 구입해 학부 학생들의 전기자동차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면서 “직접 제작한 전기자동차와 트위지를 활용하여 전기자동차의 구조 및 구동원리, 주행성능 실습을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기자동차 교육환경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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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립·제작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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