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유이, '호구의 사랑' 수영복 몸매 다시 보니... "역시 선수 출신"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1-26 0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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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인 유이의 수영복 몸매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수영복을 입은 유이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는 극중 수영스타이자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도도희 역을 맡아 건강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다.

과거 방송에서 검은색 선수용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도도희는 대회에서 은메달에 그치면서 자존심이 상하자 결국 팀을 이탈해 서울로 향했고 이 과정에서 우연히 고교시절 자신을 짝사랑하던 강호구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실제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으로, 선수 못지않은 수영 실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이전보다 날씬해진 것 같지만 여전히 굴곡있는 꿀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유이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도란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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