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스무살 싱그러운 미모 돋보이는 한 장의 사진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05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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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한 김유정의 20살 풋풋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유정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꽃밭에서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유정은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길오솔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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