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한보름, 핑크 비키니 입고 몸매 과시... "남자들의 심장이 위험"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0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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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한 한보름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한보름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가자.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보름은 한 야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 피부와 어울리는 핑크색 비키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욕실에서 촬영한 전신 셀카에서는 명품 몸매를 뽐냈다.

한편 한보름은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고유라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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