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희 개명 이지안, 혼혈 루머 불거질만한 어린 시절 사진... "인형이 따로없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09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개명 전 이은희)의 어린 시절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지안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짙은 이목구비와 백옥 같은 피부의 어린 시절 이지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인형 같은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외모 때문에 이지안은 과거 ‘혼혈’이라는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병헌의 동생으로 알려진 이지안은 이은희에서 이름을 개명하고 정동진에서 펜션을 운영 중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